공룡 : 은하수님은 어떻게 나사에 있는 그 후손(앞의 이야기 : 고종황제의 숨은 뜻 참조)하고 내통이 된 거예요?

내가 내통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남자야 남자. 그 사람도 말하자면 나사의 박사지만 도인이지.
그 사람이 8000명의 보스라고 할 수 있어.  
이박사를 만나면서 우주, 외계인 그 쪽으로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됐어.
전에도 많은 것을 알고는 있었지.
그래서 이미 열린 상태에서 새로운 기록이나 증거같은 것들을 본 거지.
우리 집에서 사진 같은거 본 사람도 있잖아.

근데 이박사가 다른 데서는 이름이 달라요.
지금 60대 중반인데,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한 것을 다 계산을 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200살은 되는 사람이야.
내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한번 계산을 해봤잖아.
그 동안에 유태인에게 쫓겨서 알제리로부터 사하라 사막을 도망다닌 것.
유럽으로 갔다가 중국에서 숨어 살던 것,
티벳에 있던 것, 그리고 로마 교황뒤에서 복사 생활한 것,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목사 생활하는 것, 나사에서 일하는 것.
이런 생활한 거를 들어보면 한 생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그리고 유태인 총 왕초들이 몇 명 있는데 걔들하고 뭐 어떻게 타협하고...
뭐 아무튼 너무 복잡한 얘기야.
외계도 막 갔다 오고, 나사에서 외계인들하고 사진 찍은 거도 보여주기도 했어.
이런 것들을 쭉 다하면 아무리 계산해도 200년은 살았어야돼.

공룡 : 그 사람이 소개시켜줘서 홍콩에서, 우리 지구의 발전 패턴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도면을 받아오셨다고 ...

응. 그 양반이 소개시켜준건 아니고...
딱 도시락 통만한 것 있는데 그걸 자동차에 끼우면 무한대로 가는거야.
근데 그거는 그쪽 연구소가 한 번 폭파 당했어.
어딘지 얘기는 안하는데, 네바다나 캘리포니아 쪽 같아.
암튼 폭파 당해서 연구시설이 없어졌지.
유태인들이 그런 거지.

공룡 : 석유도 다 유태인들이 가지고 있나요?

그럼. 엑슨, 모빌... 다 유태인들인데 뭐. bp고 뭐고 다 유태인들이야.
생산만 아랍에서 하지, 유통은 다 걔들이 붙잡고 있지.
암튼 석유문명이 된 것은 잘못 된게 틀림없어.
원래 지구 스케줄에 석유 문명은 없었던 거야.
마호멧이 후손들 때문에 혜안으로 보고 끼워넣은 거지.
외계인들도 그렇게 얘기해. 석유문명이 가장 열등한 방식이야.
환경을 오염시키면서...그렇게 안하고도 무궁무진한 에너지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ufo 움직이는 것이 석유나 그런 것으로 가는게 절대 아니거든.
내가 들은 바로는 ufo 가운데 기둥이 이렇게 있는데 그 안에 수은을 쓴데, 수은을.
수은이 굉장히 중요한 원료라고 하더라고.
그것은 우라늄처럼 한 번 채워놓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쓰나봐.
그런 에너지원으로 가야되는데, 지구에선 소모하는 에너지원을 쓰고 있는거야.
그 설계도면을 가지고 있지.
한전에 있는 내 친구한테 다 자문을 받아보고 물어보고 그랬지. 연천에서 실험도 하고.

공룡 : 어떻게 실험을 하셨어요?  물이 조금만 흐르면 된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러니깐 흐르는게 동력이 되는거야.
예를들어 송유관 같은게 흐르잖아. 그것도 동력으로 쓸 수 있는거야.
그리고 큰 강이 있을 때, 그걸 막아서 댐을 만들어야만 되는게 아니지.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그것도 동력이 되는거야.

공룡 : 그 300쌍의 후손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있을까요?

그럼 당연하지. 그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훈육이 된 거야.
한국에서도 조금 명가문이라고 하는 집들을 보면, 알 수 있잖아, 식민지 시대에 다 쇠락했지만...
아무튼 자기가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자손들 교육을 잘 시키잖아.
그렇게 4대, 5대가 이어진 사람들이 있어. 그러면 그 종자가 완전히 달라져있어.
그런데 유태인들은 2000년을 그렇게 했잖아. 100세대를 그렇게 했단 말야, 100세대.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그 유태인 집단이 무서운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야.
그렇게 오랜 세대를 교육을 시키면 그 생존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강인해 지는거야.
우리가 그 300쌍에서 시작한 8000여명이 그거 비슷하게 내려오고 있는거야.
어쨌든 100년이 넘었으니까... 한 5세대 넘어간거지.

공룡 : 전에 다큐멘터리로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공군사관학교 만든 걸 tv에서 봤어요.
농사를 지어서 그 사람이 돈을 다 내서 비행기 사고 해서 공군사관학교를 만들었대요.
일본에 폭격하겠다고, 1900년도 초반에, 한국사람을 위한 공군사관학교.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고종황제의 300쌍하고 관련있는 사람 같아요.




공룡 : 8000명이 다 커넥션이 있고 영향력도 상당할 텐데 그런 것을 유태인들이 가만 놔두나요?

가만 놔두지 않지.
그래서 막 도망다니고 하던 그런 스토리가 있는거야.
지금 유태인 조직이 한 3 단계로 나눠져 있어.
제일 아래가 제약회사, 석유회사 같은 굉장히 투쟁적인 그룹이야.
황우석이 이 단계에 의해서 당한 거지.
그리고 맨 상층은 진짜로 세계의 조화와 평화를 추구하는 그룹인데
결국은 제일 상층에서 끌고 가는거야.
지구의 운명도 여기서 짜는 시나리오의 영향을 많이 받지.  
그런데 이들 단계간에 서로 간섭은 안하는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물질계와 정신계간에 적당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거야.

공룡 : 프리메이슨 깊숙한 곳에서도 우리나라를 도우는 세력이 있다는 ...  

그런데 유태인의 총 왕초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그 때 고종황제 당시에 나철과 함께 도와준 황해도 재벌, 이름이 김##이야.
8도의 최고 재벌이었어. 황해도가 평야가 넓어서 부자들이 많다고.
아무튼 유태인 총 왕초가 황해도 재벌한테 뭔가 도움을 받아서 우리하고 연결이 됐어.
그 유태인 총 왕초의 손주딸이 있는데 내가 이름을 알아.
2년 내에는 만날 것 같아. 정체를 작년에 알았어.

by 이지 easy 2008. 1. 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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